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특성 일람 (문단 편집) ===== 칼퇴근 ===== ||등급||A|| ||획득가능||선발 보직 투수|| ||특성 효과||선발로 등판했을 경우 5~7회 사이에 {{{#ff8000 교체}}}될 확률이 크게 상승합니다.|| A등급 전용 특성으로, 본격적인 불펜야구를 할 수 있게 하는 특성. 5~7회라고 적혀있지만 실제로 이 특성을 단 투수는 4.1 혹은 4.2이닝, 5회를 넘기지 못 하고 교체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칼퇴근 특성의 발동 시기가 선발의 체력이 거의 다 떨어질 시점이고, 중계의 등판 비중이 늘어난다고는 하지만 프야매는 [[살려조]]와는 달리 혹사를 한다고 해도 다음 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좋은 특성으로 취급된다. 다만 이를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선발을 빠르게 내리게 했을 경우 비슷비슷한 타이밍에 투수를 내리게 된다면 칼퇴근 특성과 다를 바 없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았다. 그러나 칼퇴근은 무특성에 그저 교체만 조금 더 빨라지는 차이 밖에는 안 된다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선발을 짧게 가져가고 다른 특성을 끼우는게 낫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 외에도 중계투수진에 응원단장을 달고 있는 카드가 2장 이상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선발에 칼퇴근 도배를 하기도 한다.(...) 5칼퇴 4응단을 단 덱의 경우 1중계가 [[김현욱(야구)|20승은 기본으로 해준다]]는 이야기가 나돌 정도다. 처음 나왔을때는 특성 이름이 5이닝만 던지고 바로 내려가는 투수를 부르는 별명인 '공무원'이었다. 근데, 이 별명이 붙은 경위가 공무원의 정시 출근-퇴근을 비하하는 의미가 담겨진 단어라... 게다가 [[야근]]이 젊은 층들 사이에서 크나큰 [[비판]]을 받고 있다는 걸 보면 적절한 시기에 이름 교체를 한 것이 옳은 것 같다. 프야매 섭종 직전땐 아예 선발투수의 강판 시점을 유저가 직접 정할 수 있게 됨으로서 사실상 있으나마나한 특성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